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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Pop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warmer

by applejack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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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 Vanwarmer's Biography

'랜디 반워머(Randy VanWarmer)'하면 우선 1979년 '히트(Hit)' 했던 '팝(Pop)',  '저스트 휀 아이 니듣 유 모스트(Just When I Needed You Most)'가 생각이 납니다.

미국  '코로라도주 인디안 힐즈(Indian Hills, Colorado)'에서 태어난 '랜디 밴워머(Randy Vanwarmer)'는 '랜디 밴 워머(Randy Van Warmer)'라고도 합니다.

2004년 1월에 48세 나이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가수겸 작곡가입니다. 이곡은 '랜디 밴워머
(Randy Vanwarmer)'가
직접 작사 작곡한으로 곡으로 1979년 '빌보드(Billboard)' #4위까지 올랐던 '랜디 밴워머(Randy Vanwarmer의 대표곡입니다.

'랜디 밴워머(Randy Vanwarmer)'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자 어머니와 함께 영국 '콘웰'로 이사를 
하였으며,
'랜디 밴워머(Randy Vanwarmer)'는 10대부터 작사와 각종 공연 연출을 시작했고 1978년 
미국으로 돌아와 '뉴욕'의
'우드스탁'에 둥지를 마련합니다. 

그러다가 '베어스빌(Bearsville)'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고 1979년에 그의 첫 앨범
《Just When I Needed You Most》를
발매하게 됩니다. 가수겸 작곡가 였던 그가 18살에 작곡한 이 노래는 '디스코' 열풍이 심했던 당시에 보기 드문 '팝 발라드'였고 유일하게 '빌보트 차트(Billboard chart)' #4위에 올랐으며, '랜디 밴워머(Randy Vanwarmer)'의 노력은 1980년 2집 《Terraform》과 1981년 3집《Beat Of Love》에서 증명되었고 비록 2,3집이 크게 '히트'를 못했어도 작곡가로서 명성을  얻게 됩니다. 

'포크(Folk)' 음악 및 '사이몬과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영향을 받은 '랜디 밴워머
(Randy Vanwarmer)'는
서정미 넘치는 노래와 '어쿠스틱 기타(Acoustic guitar )'에 실린 따스한 인간미가 풍기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가장 필요한 때에 자신의 곁을 떠나가 버린 연인을 생각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더 그립고 사랑하고 있다는 내용을  노래하고 있지요.
 
'랜디 밴워머(Randy Vanwarme : 1955년 3월 30일)'의《Just When I Needed You Most》는 
기타만으로 반주가 되는 곡으로
'랜디 밴워머(Randy Vanwarme)'의 음성하고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습니다.. 많이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2004년 1월12일 밤.. 지병인 백혈병과 1년이상 투병중... 48세의 일기로 워싱턴 의학 센터 병원에서 임종을 했다고 합니다. 

1992년 까지도 '컨트리 가수인 '알라바마(Alabama)'의 '넘버 원 히트(Number #1 hit)' 곡 
《I'm In A Hurry(And Don't Know Why)》'를 작곡하는 등, 본인의 음반 활동외에 타 가수에게도 좋은 
곡들을 많이 선사해왔다고
합니다. 병세가 악화되기 전에 '컨트리(Country)' 가수 '레지 베일리(Razzy Bailey)'와 녹음해 둔 듀엣 곡 《Sandcastles》가 유작으로 남아 있다고도 합니다...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w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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