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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hage에 있는 Jim Reeves의 기념비 Jim Reeves릐 기념비에 새겨져 있는 비문 If I A lowly singer, Dry one tear or soothe one humble human heart in pain, Then my homely verse to God is dear and not one stanza has been sung in vain. 저 비천한 한 가수의 몸으로, 남의 눈물을 닦아 주거나, 고통받는 한 사함에라도 위로가 되었다면, 저의 소박한 노래는 하느님께드라며, 어느 한 구철이라도 헛되게 부르지 않았습니다. |
Jim Reeves's Biography
'짐 리브스(Jim Reeves)'는 1923년 8월 20일, 미국 '택사스((Texas)' 주의 '파놀라 카운티(Panola County)'에서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그의 어머니는 전기와 수도도 안 나오는 집에서 남은 가족들을 부양하느라 힘들게 생활했다고 전합니다. 이웃 마을에서 거리의 악사를 본 그는 '기타(Guitar)'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10살 때 이미 동네 댄스 파티에서 하룻밤에 50센트를 받고 연주를 했고 12살에는 라디오 방송국의 '밴드(Band)'에서 '기타(Guitar)'를 연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교시절 투수로 명성을 날렸던 그는 1946년 초, '택사스(Texas)'주 '마샬(Marshall)'의 댄스파티에서 알게 된 '메리 화잇트(Mary White)'와 1947년 9월 3일, 결혼을 하지요. 이 무렵 그는 다리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끝내고 '택사스(Texas)' 주 '헨더슨(Henderson)'에 있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1949년 첫 취입을 한 이래,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쏟아낸 그는 1950년대와 60년대를 화려하게 주름잡는 스타가 되었지요, '짐 리브스(Jim Reeves)'를 우리 한국인들은 컨트리(Country)' 나 '팝(Pop)'의 개념이 없이 '팝(Pop)'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ㅎㅎ 그래도 음악을 좋와하고 '컨트리(Country)'을 아시는분들은 '컨트리(Country)'로 구분을 합니다. 1960년대 최고의 '컨트리 스타(Country Star)', '짐 리브스(Jim Reeves)'는 야구 선수에서 '컨트리(Country)' 가수로 변신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최고의 '컨트리(Country)' 가수 '짐 리브스(Jim Reeves ),는 불의 사고로 사망한 부두럽고 듣기에 편안한 목소리, 신사의 풍모로 '잰틀맨(Gentleman)' 이라고 불러왔던 50 ~ 60년대의 '내쉬빌 사운드(Nashville Sound)'의 거장입니다. '아디오스 아미고스(Adios Amigo)', '암 아이 루싱 유(Am I Losing You)', '히윌 해부 투 고(He'll Have To Go)', '웰컴 투마이 월드( Welcome To My World)', '퍼 월즈(Four Walls)', '디스텐트 드럼(Distant Drums)', '안나벨레 리(Annabelle Lee)', '(I Love You Because)'.등 60 년대 '싱글 차트(Single Chart)' #1 위 곡중, 사후에 등장한 #1 위곡 '디스탄트 드럼(Distant Drums)'은 아직 까지도 국내 '올드 팝 마니아(Old Pop Mania)'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이죠. ~[이하생략] |
Adios Amigos - 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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