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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t La Vie - Emerson Lake & Palmer(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1970년 영국 '본머스(Bournemouth)'에서 결성, 영국의 3인조 '프로그래시브 록 그룹((Progressive Rock Group)', 《키스 에머슨(Keith Emerson)》 : 【'키보드(Keyboard)', '피아노(Piano)', '클라비넷(Clavinet)', '해먼드 오르간(Hammond Organ)', '무그 신시사이저(Moog Synthesizer)', 1944년 11월 2일 영국 '토드모던(Todmorden)' 출생】 《그렉 레이크(Greg Lake)》 : 【'보컬(Vocal)', '베이스(Bass)', '기타(Guitar)', 1947년 11월 10일 영국 '도싯(Dorset)' 주 풀(Poole) 출생】 《'칼 파머 (Carl Palmer)》 : 【'드럼(Drum)', '퍼커션(Percussion)', 1950년 3월 20일 영국 '버밍엄(Birmingham)' 출생】 활동 년도 :1970 ~ 1979, 1991 ~ 1998, 2010 ~ '세라비(C'est La Vie)'는 1969년 '나이스(Nice)'의 '멤버(Member)', '키스 에머슨(Keith Emerson)'과 '킹 크림슨(King Crimson)'의 '베이시스트 겸 보컬리스트(Bassist and Vocalist)' 였던 '그렉 레이크(Greg Lake)'가 '샌 프란시스코(San Fransico)'에서 만나 '드러머(Drummer)', ' 칼 파머(Carl Palmer)'를 가입시켜 만든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Emerson, Lake & Palmer)'가 '데뷔(Debut)' 처음부터 뛰어난 연주 솜씨와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무대 매너로써 인기를 독차지하며 황금의 '록 트리오(Rock Trio)'로 일컬어졌습니다. |
1977년 발표한 《웍스 볼륨(Works Volume 1)》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 '싱글 차트(Single Chart)' #91위에 올랐습니다. 서정적인 '멜로디(Melody)' 덕분에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오랫동안 누렸지요. '팀(Team)'에서 '베이스(Bass)'를 맡고 있는 '그렉 레이(Greg Lake)'와 '킹 크림슨(King Crimson)'의 '인 더 코트 오프 크림슨 킹(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작업을 같이 했던 작사가 '피터 신필드(Peter Sinfield)'가 만들었습니다. 이 곡에 대해 '그렉 레이크(Greg Lake)'는 다음과 같이 말을했습니다.『'파리(Paris)'에서 살아본 적이 있는데, '파리(Paris)'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예요. 가끔 거릴 거닐면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르간(Organ)' 소리 같은 것이 들려요.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들을 수 있는 '배럴 오르간(Barrel Organ)' 같은 소리요. 난 그 소리를 들으며 다시 내가 사는 아파트로 걸어오곤 했어요. 어느 날 카페를 지나는데 '에디뜨 피아프(Edith Piaf)'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아파트로 돌아와선 생각했죠. '프랑스(France)' 느낌의 '프랑스(France)' 노래를 만들어야 겠다고요. |
난 '프랑스(France)' 말은 못하지만 '세 라 비(c'est la vie)'만은 알았죠. 노래를 만들기에 좋은 소재라고 생각했어요. 이 곡을 '프랑스(France)' 가수 '자니 홀리데이(Johnny Hallyday)'가 '리메이크(Remake)' 해서 '프랑스(France)'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라고 말 했습니다 '세 라 비(C'est La Vie)'란 말은 영어권에서도 잘 알려져 있어서인지 이 제목으로 동명이곡이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1984년 '최혜영'이 '그것은 인생이란' 제목의 노래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들도 1970년대 후반부터는 음악 '스타일(Style)'의 한계성이 드러나 각자 '솔로(Solo)' 활동을 추구하게 되었는데, 이 곡은 77년에 발표된 것으로서, 국내 가수들에 의해서도 많이 불리워진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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