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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Chicago)'는 '비치 보이스(Beach Boys)' 다음으로는 유일하게 두번째로 가장 성공한 미국의 '록 밴드(Rock Band)' 입니다. '시카고(Chicago)'는 공식적으로 1967년 2월 15일에 그 이름을 따온 도시에서 조직되었고. '밴드(Band)'의 '멤버(Member)'들은 이 당시로는 새로운 '아이디어(Idea)'였던 완전한 '혼 섹션(Horn Section / 금관악기 편성)'을 가진 '록 그룹(Rock Group)'을 출범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원래의 '라인업(Line-Up)'은 '월터 패러제이더(Walter Parazaider)', '색소폰(Saxophone)'과 '우드윈드(Woodwind)', '리 러프넌내(Lee Loughnane)','트럼펫(Trumpet)', '테리 케이스(Terry Kath)', '기타(Guitar)'와 '보컬(vocal)', '데니 세라핀(Danny Seraphine)', '드럼(Drum)' '제임스 팽코우(James Pankow)', '트럼본(trombone)', '로버트 람(Robert Lamm)', '오르간(Organ)'과 '보컬(Vocal)', 으로 구성된 6인조였습니다. |
초기에는 그 '그룹(Group)'은 '베이스(Bass)' 연주자 없이 활동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1967년 12월에 '베이시스트(Bassist)'이자 '보컬(Vocal)'인 '피터 세트라(Peter Cetera)'가 라이벌이었던 '더 익셉션스(The Exceptions)'로부터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시카고 트랜싯 오도리티(Chicago Transit Authority / 시카고 운송회사)'라는 이름(진짜 C.T.A-시카고 통행국이 반대를 하여 나중에는 '시카고[Chicago]'로 바뀌었답니다.)을 붙여 준, '매니저(Manager)'이자 '프로듀서(Producer)'였던 '제임스 윌리엄 구에르치오(James William Guercio)'의 지도하에 LA로 옮겨서 콜럼비아 레코그사(Columbia Records)'와 계약을하고 1967년 1월에 '데뷔 앨범(Debut Album)', '시카고 트랜싯 오도리티(Chicago Transit Authority)'를 '레코딩(Recording)' 했습니다. 그 '앨범(Album)'은 2백만장 넘게 팔렸고 1960년대 말까지 계속되는 거대한 '히트(Hit)'의 연속을 시작하는 4개의 '차트 싱글(Chart Single)'을 낳았으며, 각 '앨범(Album)'들은 '시카고 로고(Chicago Logo)'와 연속적인 로마숫자를 다양하게 변화시켜갔습니다. |
이 숫자는 나중에 일상적인 숫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시카고(Chicago)'의 음악은 '하드 록(Hard Rock)'에서 가벼운 '팝(Pop)' 까지의 '스타일(Style)'의 혼합이었고 '재즈(Jazz)'와 '클래식(Classic)'의 요소들을 종합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세트라(Cetera)'의 '이프 유 리브 미 나오(If You Leave Me Now)'가 76년의 '골드(Gold / 100만장 이상판매한 디스크)' 기록하며, No #1 '히트(Hit)'가 되었습니다. '시카고(Chicago)'는 1977년에 '구에르치오(Guercio)'와의 결별, 1978년의 '케이스(Kath)'의 갑작스런 사망 이후에 쇠퇴하게 되였고. 그러나 1982년에 '하드 투 세이 암 소리(Hard To Say I'm Sorry)'로 다시 일어섰으며 '시카고(Chicago)' 16앨범은 '밀리온 세일러(Million Seller)'가 되었으며 1985년 '세트라(Cetera)'의 '솔로(Solo)'로의 출발에도 불구하고 새로워진 인기를 지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수년간의 '히트(Hit)' 이후에 '오디스(Oldies)' 쪽으로 물러났기 때문에 '시카고(Chicago)'의 인기는 1990년 대초에 들어서면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1976년에 발표된 '그룹 시카고(Group Chicago)'의 열 번째 '앨범(Album)'에 수록됐던 '발라드(Ballad)' 곡으로, '퉌티파이브 오어 식스 투 퍼(25 or 6 to 4)'를 부른 '피터 세트라(Peter Cetera)'가 '보컬(Vocal)'을 맡았습니다. '그룹 시카고(Group Chicago)'의 노래 가운데 미국 '빌보드 차트(Billboard Chart)' #1위에 오른 최초의 곡이자 '그래미(Grammy)' 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곡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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